카타님의 여행

다이소 핸드폰 게임패드 가성비 굿

요즘 모바일로 게임을 많이 합니다.

야근이 잦아 퇴근하고 나면 PC를 키기도 쉽지 않고

퇴근길이나 잠깐 짬이 날때 모바일 게임을 많이 하기도 하고,

모바일로 영상이나 영화를 많이 보기도 합니다.

점점 PC를 안하게 되네요.

다이소 핸드폰 게임패드 가성비 굿

그렇다보니 거치대나 게임패드를 많이 찾아봤는데

게임패드는 대부분 많이 비싸더라구요.

거치대는 좋은것이 많았으나 어떤 것을 사야할지 종류가 너무 많아서

영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잊고 있던 중에 다이소에 일이 있어서 방문했는데

떡하니 핸드폰 거치대용 게임패드를 팔더랍니다.

그것도 단돈 2천원에 말이죠.

기능만 다해준다면 이런 가성비 좋은 제품은 없겠죠?

다이소 핸드폰 거치대 & 게임패드 제품을 준비하셨다면

사용할 핸드폰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사이즈는 4.5 ~ 6.5 인치라고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대략 11~ 16.5cm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중에 파는 일반 제품들보다 다이소 제품들이 뛰어나다고 할수는 없지만

포장에서 보시면 아는것처럼 여러 부분에 있어서

고객에 대한 입장을 많이 고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품에 써있는 재질 ABS 란 화학 수지의 일종으로

플라스틱 종류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제 사용했을때 플라스틱의 느낌과 동일했습니다. 

제품은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저 안쪽에 핸드폰이 닿는 부분은 

보호와 빠짐 방지를 위해 논슬립 재질의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 

뒷쪽은 거치를 할수있는 거치대만 있습니다.

거치대를 폈을때의 모습입니다.

거치 능력이 괜찮을까 의심이 들었는데

영상을 15분 정도 거치대에 놓고 관찰했을때

불편함이 없었고, 쓰러지거나 흔들리지도 않았습니다.

별다른 특징은 보이지 않는

기본적인 제품입니다.

그래도 2천원에 이런 녀석이 탄생했다는 것에 대해

다이소에게 또 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사이즈가 어떻게 맞냐 물어보시는 분들 계신데

제 손가락 보시는 것처럼 양옆으로 탄력적으로 늘릴수가 있습니다.

논슬립 재질이 보호하고 있어 

걱정없이 핸드폰을 설치해봤는데

정말 게임패드가 되었네요. 

그립감은 당연히 가격대가 비싼 게임패드 보다는

못하겠지만 저처럼 가끔씩 게임하는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충분한 대안이 될것 같습니다.

*** 결론적으로 1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다이소 핸드폰 게임패드는 거치대로서도, 게임패드로서도 가성비 굿입니다.

전혀 쓰시는데 지장 없고, 영상 확인할때도 충분합니다.

*** 제 돈주고 직접 구입한 후기입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식당 정보

올해 구정은 유난히 길었습니다.

정확히 저희에게는 설날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정말 중요한 명절이었던 설날을 

일제 강점기시절로 인해 신정, 구정을 따로 부르게 되었으며

새해 첫 명절이라는 뜻으로 좋은뜻을 담아 차례를 지내며 덕담을 나누는 명절입니다.

연휴라고 하면 사실 맞지 않는 얘기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가족의 단위가 줄어들고 가족끼리의 왕래가 줄어드는

지금에와서는 연휴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올해처럼 휴일이 많이 껴있는 날에는 조금 더 연휴로 부르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명절이 아니더라도 가족끼리 더 돈독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저도 사실 인사드려야할 어른들이 전부 한곳에 모여 계셔서 1~2일이면 인사드리기 충분한 시간입니다.

남는 기간에 무엇을 할까 하다가 해외여행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천공항까지의 거리가 굉장히 멀기 때문에 

하루전에 공항 근처 숙소에서 묵고 아침 일찍 공항에서 식사후 출발하는 계획을 세웠는데요.

어른들을 모시고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항에 어떤 식당이 있는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본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식당 정보입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식당 정보

여행은 항상 즐겁지만 모든 분들이 국제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사시는 것이 아니고, 비행시간에 따라

여행전에는 항상 약간의 고생(?)과 계획이 필요합니다.

저는 여행을 갈때 항상 오전 비행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많은 계획이 필요하고, 장거리를 이동해야하는 여행이라면

공항근처에 숙박을 합니다.

아침 첫 비행기를 타려고 할때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패스트푸드, 편의점들 제외하고는 아침 일찍 식당을 오픈하는 곳이 많이 없었거든요.

그 이후로는 노하우가 생겨 약간의 간식을 준비해서 공항에 오면서 먹기도 하고,

출발전에 간단히 먹고 출발하기도 합니다.

위에 설명드린 내용은 혼자 여행을 다닐때의 얘기였고,

어른들이나 아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죠?

제1터미널까지 설명드리기엔 너무 광범위 하기 때문에

최근에 오픈한 제2터미널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4시간 식당(항시 오픈)

일반구역 : 롯데리아 입국점(일반구역 1층 중앙) / 롯데리아 출국점(일반구역 3층 중앙) / 

               크리스피크림도넛(일반구역 3층 서편)

면세구역 : 커피앳웍스 인터넷카페(면세구역 3층 동편) / 리나스(면세구역 4층 동편) / 

               스타벅스(면세구역 3층 서편) / 엔젤리너스 스페셜티(면세구역 4층 동편)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일반 구역에는 햄버거나 도넛이 있어 

조금 든든한 식사가 될수 있지만 면세구역은 간단한 간식 정도를 판매하는 카페입니다.

***베지테리안 식당(채식)

일반구역 : 빌라드살롯(일반구역 4층 중앙)

면세구역 : 파머스박스(면세구역 3층 서편+샌드위치와 커피) / 스노우폭스(면세구역 3층 서편+일본 정통 사누끼우동과 면요리+덮밥) /

              라그릴리아바(면세구역 3층 동편+파스타,리조또+퀴진) /

              스트릿바(면세구역 3층 동편+아시안 누들&라이스) /

              리나스(면세구역 4층 동편+프랑스 샌드위치) / 

푸디움어반스퀘어(손수반상)(면세구역 4층 중앙+ 푸트코트) - 손수헌, Hibarin, 보통식탁, Pho, Cathayho, 인천별미,

손수반상, Xingka, Foodiea, 치맥헌저, Quiznous, Youngchef

교통센터 : 쉑쉑버거(햄버거) / 삼진어묵(부산어묵) / 별미분식(분식) / 면채반(가정식 면 요리)

              평화국수(전통주+곰탕+보쌈) / 평화옥(남한과 북한음식 콜라보 + 곰탕+솥밥+어복쟁반)

한식미담길(푸드코트) - 덕인관, 한옥집김치찜, 오뎅식당, 소담비빔국수, 순희네빈대떡, 

가족회관, 교동짬뽕, 북창동순두부

(B1F에 버스, 지하철 등등 여러 교통 시설과 연결되는 공간쪽에 있습니다.)

***프린터 가능 / 업무 볼수 있는 카페

면세구역 : 커피앳웍스 인터넷카페(면세구역 3층 동편) / 엔젤리너스 인터넷카페(면세구역 3층 서편)

***룸이 있는 식당

일반구역 : 평화옥 BY 임정식(일반구역 4층 중앙)

아이들에게는 쉑쉑버거를 어른 분들께는 지하1층의 한식미담길 푸드코트에서 김치찜과 비빔국수를 사드렸더니

엄청 다들 만족해하셨어요.

식사는 각자 취향이기 때문에 어떤 메뉴를 골라드리기가 쉽지 않지만

좋은 계획 세우셔서 뜻깊은 여행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KOREA Days Hotel & Suites Incheon Airport Shuttle Bus Timetable

Address : 6, Sindosinam-ro 142beon-gil, Jung-gu, Incheon, Republic of Korea

Tel : +82 32-722-3000

REA Days Hotel & Suites Incheon Airport Shuttle Bus Timetable

SHUTTLE BUS TIMETABLE

HOTEL TO AIRPORT

(HOTEL 1F)

06:00

07:00

08:00

09:00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

17:00

18:00

19:00

20:00

21:00

22:00

AIRPORT TO HOTEL

06:20

07:20

08:20

09: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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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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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16:20

17:20

18:20

19:20

20:20

21:20

22:20

*Operatin times subject to change according to hotel policy.

2월 국내여행지 추천

2019년도 벌써 2월입니다.

굉장히 추울것만 같았던 겨울도 이제 마지막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올해 겨울은 작년에 비해 굉장히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작년이었으면 생각지도 못하겠지만 올해는 그래서 2월부터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오늘은 그에 맞춰 저도 2월 국내여행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행은 어디를 가든 짧던 길던 항상 사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의 여행은 목적과 여행지를 계획에 두고 정말 수많은 여행방법이나 루트로 나뉘게 됩니다.

쇼핑이 목적인 사람, 쉬는게 목적인 사람, 수영이 목적인 사람 등등

정말 셀수도 없이 많은 여행지를 계획하고 있죠.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도 있지만 가족이 있으시거나 

시간이 많지 않은 분들은 효율적인 여행을 위해서 계획을 세우시기 마련입니다.

오늘 알아본 2월 국내여행지에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1. 강원도 고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여행지 동해를 근거로 두고 있는 강원도 고성입니다.

대부분 강원도 여행 생각하시면 속초나 강릉을 떠올리시기 마련인데 

고성은 다른 강원도 도시들에 비해 관광객도 적당하고 생각보다 볼거리, 먹거리가 굉장히 많은 곳입니다.

1) 김일성 별장

1948년 이후에 북한이 귀빈 휴양소로 운영하였고,

독일망명 건축가 베버라는 사람이 건축하였던 곳으로,

김일성 별장옆에는 이기붕별장, 화진포 생태박물관이 함께 있기 때문에

해안로를 산책하는 느낌으로 화진포의 성과 여러가지 건축물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2) 화진포 

바다와 만나는 자연호수로 동해안 최대의 자연석호입니다.

또한 화진포 해수욕장과 함께 가을동화의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멋진 지역입니다.

아이와 함께 볼수있는 해양박물관도 해안가 주변에 위치해있고,

김일성 별장을 보고 난뒤에 화진포 부근에 있는 이승만 별장도 큰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3) 통일전망대, 고성 DMZ 박물관

파주 DMZ 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신분증을 꼭 가지고 출입신고를 해야하는 지역입니다.

실제 사용하고 있는 확성기와 철조망부터 북한의 해안가를 바라볼수 있으며,

분단의 아픔을 볼수 있는 DMZ 박물관으로 부터 정말 많은 역사를 눈으로 담아올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이 있는 가족분들에게는 특히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2. 전라도 군산 

이미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여행지, 기차여행, 버스를 통해서도

서울이나 경기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곳으로 많은 커플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여행지입니다.

1) 새만금 방조제

무슨 방조제가 볼것이 있느냐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전망대, 휴게소도 있는 새만금 방조제의 일출, 일몰의 모습과 낙조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멋진 곳입니다.

직접 다녀와봤지만 매년 제가 꼭 찾는 곳이기도 하고,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출사 장소!

2) 비응항

여러 항구와 시장이 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항구입니다.

멋진 낙조의 모습과 도심에서 가까운 시장으로 시장 안쪽에

숙박이 가능한 모텔들도 많고 주차도 잘 되어있기 때문에

저는 시내보다 군산에 가면 꼭 이곳에서 신선한 회와 술 한잔 하고 자는 편입니다.

(개인 차이는 있습니다 ^^)

3) 선유도

히로쓰가옥이나 철길마을등 이미 많이 알려진 여행지들이 있지만

저는 꼭 선유도를 추천합니다.

선인들이 노닐던 곳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아름다운 섬이고

최근에는 다리개설로 배가 없이도 방문이 가능한 멋진 곳입니다.

*** 이 밖에도 추천해드릴만한 곳들이 정말 많지만

이번 포스팅 2월 국내여행지 추천은 여기까지입니다.

가정용 온풍기 가성비 웜베이비 미니온풍기가 최강

가정용 온풍기 가성비 웜베이비 미니온풍기가 최강

올해 날씨 걱정이 많았습니다.

매년 난방을 키고 생활하지만 여름이 되면 에어컨비 걱정, 겨울이 되면 난방비, 가스비 걱정에

항상 신경을 쓰며 생활하는 편인데요.

사무실에서는 가정용이 아닌 기업용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집보다는 부담없이 온풍기나 히터를 사용하고 있어요.

작년에 사용하던 제품이 고장나서 올해 SOTHING 웜베이비라는 미니온풍기를 구입했는데

맘에 드는 정도가 아니라 단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제품이라 꼭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오프라인 전자몰에 우연히 들렸다가 구입하게 된 친구입니다.

가정용 온풍기 가성비 웜베이비 미니온풍기가 최강

제품의 색상은 4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는 가장 이쁘고 심플해보이는 핑크로 구입했습니다.

(검은색 온풍기가 이미 많기 때문에 조금 화사해보이는 느낌을 받기 위해서요)

워낙 비슷한 모조품이 많고, 안전인증이 되지 않은 중국산 제품이 많기 때문에

저는 믿을만한 온/오프라인 샵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Sothing 제품은 안전인증 검사가 전부 진행된 곳이고, 고객센터와 수입하는 회사의

정보들도 꼼꼼히 잘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이 미니온풍기를 가장 좋아했던 이유는 안전인증, 수입 업체가 확실한 제품이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제품 크기가 220mm x 158mm x 150mm 보시는 것처럼 집이나 사무실에서 쓰기 편한 크기였으며,

제품의 중량은 1KG 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보다도 중요한게 잇다?

바로 정격출력 문제일텐데요. 

500W 의 작은 전기출력때문이었습니다.

쓸만한 온풍기 대부분 미니라 해도 1200~1500W 제품들이 많은데

500W 라뇨. 

땡잡았습니다 !

관리를 잘해주시는 대신 그만큼 서로 잘 지킬것은 지켜야겠죠?

전자제품은 대부분 라벨 제거시 교환,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제품자체의 불량이나 하자가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센터에 문의하셔야 해요. 

간단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씁니다.

웜베이비 히터의 또다른 장점은 저소음 보호체 케이스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케이스와 분리된 설계구조가 있어 온풍기에 손을 대어도 뜨거운 열전달이 되지 않아

손을 다칠 위험이 없습니다. 

UL94 플라스틱 소재로 불에 강하고 안전하며, 자동온도조절이 가능합니다.

PTC 세라믹 발열체로 퀴리온도시 자동으로 절전모드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남성, 여성 할것없이 정말 심플하고 예쁜 디자인,

그리고 크기입니다.

또한 사무실이나 가정용에 인테리어로도 놓기 좋으며,

성능자체도 문제가 없습니다.

500W 이긴 하지만 실제로 온풍기를 놓고 볼때,

책상앞, 화장실, 사무실 자리 정도 두고 생각하시는 2~3 평정도의 보온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드라이기 중간정도 느낌의 온풍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실제 체감했던 느낌이니 개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사무실용, 책상위에서 주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조금 더 큰 온풍기를

구입해서 쓰고 있는 지라,

웜베이비 미니온풍기는 화장실로 이동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침 출근전이나 저녁 샤워 전에

2~3분 정도 틀어두면 충분히 많이 따뜻합니다.

이 제품을 구입한 이후로 샤워할때는 전혀 추위를 느껴본적이 없네요. 

옆라인 역시 아주 훌륭하게 빠졌습니다.

그동안 가정용 온풍기 가성비를 그렇게 검색하며 여러 제품을 찾았는데

이제서야 이 제품을 찾다니... 그래도 작년과 올해는 이 제품으로

정말 좋은 겨울을 보내서 다행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소비전력은 517W 입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때 전력은 전력대로, 디자인과 크기 모든 면에서

가성비가 정말 훌륭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밑의 버튼을 누르시면 이 미니온풍기가 회전을 합니다.

한군데 치우치지 않고 회전이 골고루 잘 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정말 높은 제품입니다.

가정용 온풍기 찾으세요?

저는 100% 웜베이비 미니온풍기 추천합니다.

*** 이 포스팅은 실제로 제 사비로 구입후에 체험한 내용을 토대로 쓴 후기입니다.

(개인차가 있을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