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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입니다.



언제 여름인가 싶었는데 벌써 한여름 날씨가 되었네요.





6월의 축제중에서도 가장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축제중 하나인

2018 에버랜드 장미축제기간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행사기간 : 2018.05.18 - 06.17






에버랜드 입장권 구매시 장미원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버랜드 입장권은 주중 / 주말 이용권 

그리고 야간 이용권 가격이 상이하기 때문에

미리 적용되는 할인 금액+카드를 확인하시고 준비하시면 더 기분 좋은 관람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매달 할인되는 금액이 다르기도 하고

네이버 스마트로 미리 예약하실 경우 더 좋은 할인 혜택을 받으 실수 있으니 꼭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할인 혜택카드는 현장할인이 되는 신용카드 / 추후 적용이 되는 신용+체크카드 / 포인트 차감이 되는 신용카드 / 통신사 멤버쉽 포인트 할인 등등)






또한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넓지만 일찍 도착하실 경우

더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할수 있으니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조금만 더 일찍 방문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국내 꽃 최대의 행사중 하나로 31일간 펼쳐지는 이 행사는

33주년 기념으로 올해 약 2만평 규모의 장미원이 대대적이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저는 작년에도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 큰 맘먹고 다녀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에버랜드 장미축제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방문하실 목적이 있으시다면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3층의 높이의 화려한 전망대


츄파 스윗 팩토리, 마몽드 가든 (큐피트가든, 비너스가든) 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는곳마다 예쁜 조형물이 세워져 있기 때문에 여러 테마와 맞춰

멋진 포토존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래 지도는 전망대와 장미정원은 지도입니다.

(출처 : 에버랜드 홈페이지)




에버랜드 장미원은 에버랜드 내부의 가장 밑의 쪽에 위치해있습니다.

T-Express 옆 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에버랜드에 입장하셔서

가장 먼저 T-Express 를 즐기신 후에 장미정원을 관람하시는 코스가 좋아보입니다.





장미정원 막상 보시면 한눈에 다 보이겠지만 날씨도 덥고 생각보다는 

정원의 규모가 꽤 크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개장한후 처음 가보는 판다월드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놀이기구 시설들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가족단위나 다른 분들은 캐리비안 베이까지 포함해서 종합으로 즐기는 분들도 많았는데

날이 너무 덥고 사람도 많고 대기시간도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스케쥴을 소화하시는 것은 추천해드리기가 어렵네요. 








장미의 꽃말은 '애정' '행복한사랑' 입니다.



꽃말처럼


날씨가 덥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보기 좋은 에버랜드 장미축제기간 안에

꼭 방문하셔서 예쁜 사진과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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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님 입니다.





얼마전 ABC 마트에서 쪼리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반스제품인데 잠시 다른 신발을 구경하던중에 

색상이 너무 맘에 들어 꽂힌 친구입니다.


제품코드 VN0A3MTLQ3N

(온라인 상에는 검색이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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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용 커플쪼리라고 말씀은 드렸지만

사실 남성 사이즈 쪼리입니다.





그렇지만 쪼리의 특성 문제도 있고

 작은 사이즈들도 준비가 되어있고

또한 실제 사이즈보다 작게 나온 쪼리이기 때문에

여성분들도 신을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구경하던 다른 여성 손님들도 신어 보시더라고요.















반스는 예전에는 단순 캐주얼 느낌의 컨버스 비슷한 브랜드 느낌이었는데

최근의 반스는 패션쪽에 좀 더 근접한 업그레이드 된 형태의 느낌입니다.



로고나 패킹도 좀 더 심플해진 것 같고요.















전혀 촌스럽지 않고 과하지도 않은 반스의 로고.



반스의 V 자는 이미 굉장히 유명해졌고

패션회사들이나 패피들은

 너나 할것없이 반스의 신발이나 악세서리 제품으로

매치해서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되니

반스의 위상이 많이 올라 갔구나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저역시 반스 제품들을 사용한지 오래되었지만

신발이 헐어서 못쓸때까지 신기도 하고

매년 운동화가 필요하면 반스의 단화 운동화를 구입해서

매번 신고는 합니다.












제가 굉장히 맘에 들어했던 발을 잡아주는

화이트톤 부분.




이게 면이거나 다른 재질이었다면 사지 않았을텐데

고무로 되어있어서 결정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발등은 엠보싱처럼 보여서 편할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푹신한 감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냥 일반쪼리와 별반 다르진 않고

딱 그대로의 느낌입니다.




이건 좀 아쉬운데 운동화가 아니니까

쪼리에게 더이상의 기대는 사실 무리 인 것 같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남성이라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 본인의 발이 맞느냐 안맞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요즘 발 사이즈가 작거나 하는 분들에게는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예쁜 반스로고입니다.




요새 열심히 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서 신었던 첫날만 제외하고는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가격도 부담이 없고, 색감도 좋아서 여름에 놀러갈때

남녀공용 커플쪼리 아이템으로 정말 좋습니다.













저번주부터 낮의 기온이 영상 30도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이런날엔 정말 예쁜 쪼리신고 바닷가가서 수영하고 싶네요.



올해 여름은 굉장히 덥고 강한 느낌이라

가을까지 잘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자외선이 워낙 강하기 떄문에 선크림과 수분 섭취는 필수입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왔는데요.

커플쪼리 찾으시거나 하는 분들에겐

부담없는 요 반스 쪼리 제품 추천해 보고 싶네요.



ABC 마트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카타님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게임이죠?


저 역시 최근에 게임방송을 보고 있다가

생각이나서 다시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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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시켜드릴 게임은 FC / NES (패밀리/ 패미콤) 게임의 명작으로 불리우는

드래곤볼Z2 격신 프리더!! 편이 되겠습니다.






어렸을적에 다들 접해보신적이 있는 드래곤볼 시리즈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Z1, Z3 편도 정말 재밌습니다.)






오프닝은 손오공 VS 프리더의 구도 대결입니다.













게임의 시작은 나메크성의 용신이 설명해주고 있네요.


천하제일 무도회는 캐릭터를 설정해서 싸울수 있는 모드이고.

게임 시작은 스토리 모드입니다. 



스토리 모드로 먼저 진행합니다.












예전 그래픽이지만 나름 깔끔한 그림체와 히스토리까지

지금 보는데도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오반을 위해 희생하는 피콜로.

피콜로는 지구에 침략한 베지터와 내퍼에 손에 의하여 죽고 마는데요.













손오공과 오반에게 내퍼는 죽고

구사일생으로 도망간 베지터.


그리고 그 후에 나메크성에서 드래곤볼을 찾는 내용이

드래곤볼Z2 격신 프리더의 주 내용입니다.




방식은 예전 카드 + RPG 방식인데요.

이동은 카드 1-7성구+Z 를 골라 이동할수 있습니다.












이동이 끝날때는 8개의 랜덤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프리더를 고르면 적과 전투를 강행하게 되네요.











초반에는 오반,크리링,야무치,천진반,차오즈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사실 만화편에서는 오반,크리링,부르마 3명만 가는 것으로 되어있지만

약간의 재미를 위해 캐릭터를 추가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HP / BP / BE 가 표시되어있는데

HP 는 말그대로 체력

BE 는 지금 게임으로 보면 마력

BP 는 전투력으로(레벨대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조금 구시대 그래픽이지만 적당한 사운드와 

어렸을적의 그 드래곤볼 감성을 느끼기에는 지금도 충분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카드를 골라 적과 전투해야합니다.

必 한자를 고를 경우에는 캐릭터만의 기술(필살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자를 잘 보시면 게임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는 재밌는 게임도 많고

이 게임을 모르는 분들도 많지만

드래곤볼을 보고 자란 세대에게는 정말 기억에 남는 고전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드래곤볼Z2 소개를 해드리면서

 저도 지금 다시 플레이 해보고있는데

역시 명작은 정말 명작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다시 플레이 하다가

Z1, Z3 까지 생각날 정도로

지금 너무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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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님 입니다.





어렸을 적에는 어느 동네를 가도 오락실이 많았습니다.

겔러그, 1945, 캐딜락 등등



정말 재밌던 게임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PC용으로 많이 개발이 되어 유저층이 많이 나뉜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고전게임은 격투대전게임의 부흥을 이끌어 냈던

캡콤의 스트리트파이터2 입니다.




1991년 캡콤에서 발표한 스트리트파이터2는 정말 파격적이었습니다.

난데없이 개성강하고 잘생기고 못생긴 각국의 캐릭터들은 그전까지 나왔던 격투게임보다

훨씬 더 세련되고 눈에 박히는 느낌이었고, 캐릭터의 기술과 함께 외치는 '아도겐~' '어류겐~' '아따따~ 부르겐~' 등의 

기합은 많은 격투게임 매니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굉장히 좋은 밸런스가 맞춰져 있는 게임으로 너나 할 것 없이 스트리트파이터2를 즐겼고

오락실 주인들은 앞다퉈 게임수를 늘리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기다렸을 정도로 스트리트파이터2의 인기는

식을줄 몰랐습니다.














스트리트파이터2의 오프닝 사진.


필자는 오락실에 가장 먼저 도착해 새로 ON 되는 화면을 쳐다보면서

돈을 넣고 즐거워했떤 기억이 떠오릅니다.












초반에는 류와 켄을 주로 선택했지만 후에는 가일과 장기예프를 고르는

유저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화면 위아래를 같이 보게 되는 스크류 드라이버가 굉장히 매력적이 었기 때문이고

가일의 썸머쏠트킥과 더불어 '라데꿈~' 을 외치는 소닉붐은 당시에 유명했던 

통키의 '불꽃슛' 처럼 많은 아이들의 행동과 입에 오르내리는 대표 기술이름이 되었습니다.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이 많았지만 대표 캐릭터 류와 켄의 인기는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멋이 넘치는 파동권과 승룡권의 적절한 조화까지.

게임이 나왔을 초반에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류와 켄만 골랐을 정도로 인기가 식을 줄 몰랐죠. 








지금은 고전게임이 되버렸지만 한시대를 풍미했던 스트리트파이터의 역사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해드리고 싶은 고전게임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오늘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생각난김에 오락실이 있는지 한번 검색 해봐야겠습니다.











음주산행을 하면 과태료 부과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3월13일부터 이미 시행이 되어

 6월간의 계도기간중에 있습니다.


금지구역에서 음주산행 위반시

1차는 5만원, 2차 위반시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음주산행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국립.군립.도립 공원에 포함되어있는 산 전체입니다.


그리고 대피소나 취사구역도 포함 되어있습니다.













음주산행 금지법을 만든 이유는 

'자연공원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여러가지 안전사고에 신경을 쓰는 중이라고 하네요.



1. 음주로 인한 인명사고

2. 자연 훼손 예방 













하기는 음주산행 과태료 부과에 관한

금지 구역과 공고문입니다.



산, 대피소 정보.







탐방로. 산 정상 정보.








산 정상 정보.








암방 지역 정보.





개인적으로 등산하면서 술 한잔이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과한 것은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고 즐겁고

안전한 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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