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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님입니다.





오늘데려온 친구는 초소형 USB 3.0

Lexar Jumpdrive S45 라는 친구입니다.





하이마트에 물품 구매할것이 있어서

갔다가 USB 가 필요하던 차에 눈에들어와서

바로 구매했던 녀석이에요.




딱봐도 엄청 작아보이죠?














Lexar 브랜드를 아직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카메라용 메모리카드부터 여러제품을 사용해봤기 때문에

믿을수 있는 브랜드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현재 Lexar 의 사업부는 철수했으며

중국의 Longys 라는 기업이 Lexar 를 인수했습니다.




사실상 Lexar 제품들은 예전에 만들어진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물건 자체는 정말 튼튼하고 믿을수 있습니다.


(지금도 제가 잘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
















초소형 USB 의 S45의 스펙


- USB 2.0 & 3.0 호환가능

- 윈도우 & 맥 시스템 호환가능
















사실 쓸일이 있을까 싶은데

저 홀로그램이 너무 커서 메모리크기 보다... 큰데

어디다 붙여야 할지 ㅎㅎ 















실제 크기사진입니다.





굉장히 근접해서 찍은 사진인데도 커보이지가 않네요.

역시 초소형 USB 답습니다.




정말 작아요...



제품의 단점으로는 너무 작아서 쉽게 

잃어버릴수 있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저는 인증서용 / 급한 데이터 백업용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읽기는 150MB

쓰기는 45MB 의 속도를 지원하는데

이 크기에 이정도면 정말 좋은 편이죠 ^^















제손에 올려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왜 초소형 USB 인지

이정도면 확인이 되셨겠죠?




가끔 먼 출장을 나가거나

인증서나 필요한 USB 를 찾을때

주머니에 넣기 애매한 사이즈들의 제품들이 많은데

요 친구는 항상 애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휴대성 좋고 가성비까지 좋은

초소형 USB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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